2008년 꼴찌 팀의 광고..LG Twins가 분명히 뭔가 달라질 것 같다..
1994년 가을..신바람 야구로 우승을 차지했던 그때 기억이 선한데..벌써 14년이 흘렀다..
최고의 좌완 투수 이상훈...방위 김동수...ㅋㅋ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의 123...지금 생각해도 굉장히 좋은 타순이었던것 같다..
다만..언제나 부족했던 4번타자..아직도 LG의 4번은..한대화 이후에..늘 아쉬웠던것 같다..
장타한방 보다는 단타 묶음으로..빠른 발로..좋은 투수와 수비로 이루어낸 신바람 야구의 Twins..
그랬던 LG는 이상훈이 떠나고..김재현 팔리고..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할만한 선수를 잘 챙기지 않았다..
그리고 언젠가 부터..LG Twins를 싫어하게 됐고..야구를 보지 않게 됐다..두산은 더 싫고..ㅋㅋ
팬들이 바라는 것이 뭔지..어떤것인지..신경쓰지 않는 프런트..및 구단주에 대한 실망이 제일 컷던것 같다..
그런데 얼마전 LG구단 정비한다 어쩐다..이런 기사를 봤고..어제 우현히 Twins 광고를 보게 됐다..
감동까지는 아니지만..오..얘네들 봐라..하는 생각..정말 뭔가 바뀌고 있네..이런..느낌..
2009년 LG Twins가 어떻게 바뀔지..정말 기대된다..
